아이맥 27 을 살까?
아니야...
맥북프로야...
아니야. 다시 맥북에어? 아이맥?
한달전부터 맥을 사겠다는 지름신이 왔지만 쉽게 결정을 못한체 눈팅만하다가...
오늘 드디어 잡스형님의 노예가 되기로 맘을 먹고 Purchase!
결국은 맥북프로 MC374KH/A 를 구입하게 되었다.
현제 시세보다 30만원 싼가격에 우연히 영입하게 되어 다른생각안하고 구입하게 됨.
그것도 맥북프로 신형이 출시된 시기에... 총알이 부족한 관계로...
자~ 어쨋든! 첫 맥을 영입하고 첫 개봉기 시작!
자! 뜯어 봅니다 유후
맥북이 빼꼼이 보이네요~ 포장 아주 잘되어있습니다. ㅋ
센스 굿 포장디자인~
빨리 뜯자 뜯어 ㅋ
오우 안에 스티로폼으로 천장을 보호하고 있네요. 섬세하군요
줌인~ 디자인 바이 애플 인 켈리포니아 ㅋㅋ 하지만 메드인촤이나~ 별수있나 ㅋ
종이를 살짝 들어서 후딱 뒤집기 !!
뒤모습 봉인 스티커입니다.
뭐라고 써있나요? 뭐 대충 이제 뜯으면 니끼다~ 하는...
구성품으로 충전 어댑터와 케이블입니다. 심플하죠~
이것은 설명서와 씨디가 들어있는 것!
모든 것을 맥으로~~ 참 자신감 있으면서도 당돌하죠 ~ 안그래도 모든것을 맥으로 할 참? ? ?
맥 기본 어플리케이션 설치 CD 1장
맥 OS X 인스톨 CD 1장
자 이제 봉인해제 ! 웰컴
키패트 위에도 한장의 보호지가 올려져있네요~
맥북프로의 간지~ 어두우면 저렇게 라이트가 켜집니다.
맥북에어는 저기능이 없다네요.
불끄고 측샷!
한입 배어먹은 애쁘을~ CI
처음에 부팅화면이 조금 느리네요. 만족 합니다 이정도면~
맥북에어는 부팅속도가 엄청나죠 15초면 켜지니깐요
이상 생애 첫 맥 개봉기였습니다.
예전에 학원 다닐때 써본적이 있어 그렇게 어색하지는 않네요.
Adobe master collection CS5 깔았는데 4개정도 프로그램 켜서 같이 써도
아무 무리 없습니다. 굿~
지금도 맵북프로로 포스팅을 처음하는데 사파리에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호환이 안되는데
파이어폭스로 아주 무난히 잘 씁니다. 좋아요
앞으로 잘 써줄께~
이상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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